모노노케 히메 여운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인간의 욕심에도 자연은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품을 내어주네요. 용감하고 멋있는 남녀주인공, 지루할 틈 없는 전개, 어느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영상, 자연을 그린 상상력까지 진짜 최고입니다.
언젠가 인류가 멸망해도 누군가에게 기억될 이야기
이보다 완벽한 영화가 있을까?
좋은 영화 입니다. 재밌었습니다.
레젼드 애니. 애니라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평소영화를 잘안보는편인데 시간이나서 종종 명작이라 주변에서 들어왔던 원령공주를 보았습니다.보는내내 정말 다시없을 명작이 이런것을 가르키는걸 깨달았네요.아직 이영화의 정말참뜻은 깨달을수 없지만 나이가들어 꼭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지브리스튜디오감사드립니다
참 이런거 보면 컨텐츠의 발전이 중요하다...외국인이였으면 이걸 만든 나라에 대한 관심이 생길만한 그런 명작이다.
정말 명작입니다.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그냥 뭐 할말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난 개인적으로 뭔가 여운이 남는 이야기와 ost가 있는 애니를 좋아한다. 그 요소들이 이 애니에 다들어가있다.
영화 줄거리 칸에 전부 스포해놨네 네이버 패기 보소
솔직히 모노노케 히메가 내 인생작임
십점이 안아깝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꿈꾸는 유토피아의 세계
지브리 수작업의 마지막 정점을 보는거 같았다...그 색감, 움직임, 아름다운 음악과 그 작품의 스케일... 우리나라도 이런거 하나 만들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갈망하던 시절도 있었던거 같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답다. 대작이다.
여운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자연이 놓쳐버린 저주의 차꼬가 한 인간의 운명을 잉태한다. 정과 반, 자연과 인간 등의 이 대립적 요소들이 기어코 실체적 주어로서만 기능하지 못함을 확인시킴으로써, 외려 모노노케라는 또 다른 실체 또한 오롯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환기시킴으로써 말이다.
어렵고도 쉬운 인간과 자연의 공존
진짜 이게 지루하단 놈은 그냥 인생 살지마라
정말 언제 봐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작품. 보고 나면 항상 가슴한켠이 아려온다. 한 평생 잊지못할, 기억에 남을 명화
오랜만에 보니까 감회가 새로운 영화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