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힙합뮤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나이가 조금 들고 더욱 찾아지는

노래중에 한곡인데요.

조pd의 친구여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예전에는 가사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들었던것이지

요즘에 와서야 와닿는것인지...

가사가 조금은 슬프면서도 쓸쓸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어느덧 먹고 살기 위해 다람쥐 쳇바퀴 타는것처럼 앞만보고

달려온거 같은데요.

그러는동안 친구들도 자주 보지 못하게 되고

사이도 점점 멀어진것 같기도 한데요.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잊고 지냈던 친구들도 모두 생각이 나게 해주는거

같은데요.

가사가 참 공감이 많이 되는 노래인데요.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몇번이나 다시듣는지 모르겠네요.

노래도 저말 좋고 가사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좋은 조pd 친구여 뮤직비디오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별수없이 아저씨 되는게 뭐가 대수~~

오늘 준비해본 조pd 친구여 뮤직비디오에요.

왜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

조만간 그리운 친구들좀 만나서

소주한잔 하며 얘기도좀 해보고 그래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오늘 준비한 노래 즐겁게 감상하시고

그리운 친구들에게 전화한번씩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