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바우처 잔액조회 신청 대상 사용처 조회
카테고리 없음2024. 2. 3. 13:21
우유 바우처는 농식품부가 제공하는 무상우유 대신 우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입니다. 현재는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이며, 2024년에는 30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유 바우처의 잔액조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유 바우처란?
- 농식품부가 공급하던 무상우유를 받는 대신 가정에서 우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
- 현재는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이며 2024년에는 30개 지역으로 확대 예정.
우유 바우처 카드 신청 방법
- 해당 연도 운영 지역 확인 필요.
- 우유 바우처 홈페이지(www.at.or.kr/milkdream )에서 '사업 소개' > '시범지역안내' 메뉴로 확인 가능.
- 거주하는 신청 지역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여 신청.
- 본인 또는 학부모는 신분증과 본인 확인서류 지참 필요.
- 재발급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신청 대상
- 만 6세에서 18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
- 학교를 다니지 않는 경우에도 신청 가능.
우유 바우처 사용 안내
- 매월 1일에 15,000원이 재충전되며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 가능.
-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소멸되지만 1,000원 미만의 경우 자동 이월.
- 흰 우유부터 국산 원유 50% 이상 함유된 딸기우유, 요구르트, 치즈류 등 구매 가능.
사용처 조회
- '사용안내' > '판매장 안내' 메뉴를 통해 시범 운영 지역 내 사용처 조회 가능.
- '품목 안내' 메뉴로 사용처 내 구입 가능한 품목 확인 가능.
잔액 조회
- '조회' 메뉴 > '우유 바우처 조회' 메뉴에서 카드번호, 이름, 생년월일 입력 후 조회 가능.
- 잔액 확인은 '이용한도 조회' 메뉴로 가능하며, 사용 내역은 '거래내역 조회' 메뉴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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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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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바우처 확대 예정 |
2024년에 30개 지역으로 확대, 수혜자 9만 명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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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혜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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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 |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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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가능 품목 |
국산 원유를 사용한 다양한 유제품 구매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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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본인확인 및 증빙서류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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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조회 및 사용 내역 확인 |
카드번호, 이름, 생년월일 입력으로 조회 가능 |
우유 바우처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은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유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잔액 조회 및 사용 내역 확인이 용이하다. 앞으로도 시범사업의 확대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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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바우처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은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유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잔액 조회 및 사용 내역 확인이 용이하다. 앞으로도 시범사업의 확대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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