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저는 노래를 듣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신나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신나고 슬픈 음악을 들으면 덩달아 슬퍼지기도 하고 음악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준비해 보았어요. 6.25 이후 정말 먹을것이 없어 힘들었던 보릿고개 시절을 이야기하는 노래랍니다. 아마도 진성 보리고개 들어보면 그때쯤이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진성 보리고개

 사실 저는 보릿고개시절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진성 보리고개 노래의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보니 정말 공감이 되더라고요. 오늘 찾아주신 분들도 안내해보는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찾으셨을것 같은데요. 올려드린 영상을 통해 꼭 들어보셨음 좋겠네요.

 근래에 안동역에서 이어서 이 곡으로 참 큰 사랑을 받고 있으시죠. 이 노래 특히 가사가 공감이 되는분들 많으실텐데요. 작사를 직접 하기도 했네요. 아마도 실제 겪었던 흘러간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가사를 쓰셨을듯 하네요.

 안내하는 이 노래의 가사가 자기의 일처럼 공감이 되어 지시는 분들 많이 계실거에요.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보면 모두 다 지나간시절의 추억, 또한 어머니가 생각이 나실거에요. 슬픈 뮤직영상부터 감상해보도록 하죠.

 오늘의 추천곡 어떤가요?! 언제 들어도 좋은 진성의 노래인데요. 좋은곡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