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끔은 옛노래가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노래들도 너무 좋지만 그 시절의 노래는 또 다른 감동을 불러오는데요. 이번에도 방문해주신 분들과 좋은 노래를 같이 듣고자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를 할 노래는 1960년대를 대표하고 있는 배호 선생님의 지나간옛노래인 마지막잎새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 준비한 마지막잎새는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노래입니다.

배호 마지막잎새

 특히나 50대 남성분들에게 인기가 있는노래 인데요. 아마도 노래방가면 매번 마지막잎새 부르고 오는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늘 마지막잎새 노래를 준비하면서 알아보다보니 배호선생님이 돌아가시기전 무대에서 부른 노래가 바로 이 마지막잎새였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너무 애절하고 구슬픈 목소리가 인상적인데요. 배호선생님이 돌아가신지가 참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엔 참많은 유명한 노래 중에서도 국민들이 사랑하고 즐겨들어 본 곡인 배호 마지막잎새로 준비를 해보았어요. 가사랑 같이 불후의명곡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지난옛노래인 배호 마지막잎새 노래듣기입니다. 상단에 동영상속에서도 가사가 같이 나와서 따라 부르기 정말 좋으실듯하죠. 마지막잎새 즐겁게 감상하시고 나서 다음에 더욱 좋은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