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칸 나에게 변화를 일으킨 영화.

영화|2020. 6. 10. 17:14

 

얼간이들과 더불어 존경을표합니다

정말 동화같은 얘기를 극적으로 풀어낸거 같다. 스토리를 풀어가기 위한 억지스러운 스토리흐름은 좀 있었지만 보여주려는 메세지가 너무 좋았다. 살짝 오글거리기는 했지만 한국식 억지신파극보다는 훨씬 좋았다. 남주 연기도 진짜 장애있으신줄 착각하게 만든다.

기억이 가물해서 또 다시 찾아본 영화 처음보다 두번째가 더욱 감동이 깊은 영화.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칸 당신의 인생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영화 평생 보고 또보고픈.. 인생영화..

칭찬을 안할려고해도 칭찬 할 수 밖에 없는 영화.. 과장이 심한것도 있지만 전혀 개의치않게 보았다. 감독이 참 영리하다. 한편의 영화로 많은것을 전해줄려는 의도가 있어서 그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

종교가 문제가 아닌,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악한 것. 사랑으로 모든 걸 해결해야. 과거 유태인에게 그랬듯, 이슬람=테러라ㅡㄴ 편견에 큰 충격을 준 영화. "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정체성의 폭력 속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진짜 마지막에 재난 현장에서 옆 모습 비춰질때 너무 착해서 너무 바보 같아서 내가 다 눈물이 나더라

인생영화!!! 감동적

 

말이필요없는 최고의영화

인도 영화의 느낌을 가득 담은 영화.  아직은 어색하기만 하다.

대명작입니다 정말!!!!

이슬람에 대한 차별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나임에 있어서 스스로 당당함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영화의 드라마적 요소이지만 칸의 저토록 순수한 마으과 열정이 심지어 미국 대통령의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와 진짜 완벽하다. 감동적이다.

처음으로 영화보다 눈물나온 영화.... 박평식 평론가 점수 너무 짜다

나에게 변화를 일으킨 영화.

좋은사람과 나쁜 사람만 있을 뿐 -편견에 관한 미국적 시각 인도영화

언제봐도 감동적인영화에요

영화 평론가 박평식에게 철퇴를 !

정말 감동적으로 보기도 했고, 주인공이 이름에 칸이 들어가서 그거 때문에 테러리스트라 비난 받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 대한 반성을 느끼기도 한 영화.. 인데 전문가들 평은 왜 이리 낮은 거냐? 평론가들 다 바꿔라 네이버 이자식들아

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10점이냐 평론가들나이슬람식이름,이슬람 이라는이유로 차별받고 욕먹는현실을알려주잖아 우리라고다른가?동양이라는이유로 차별받는거 모르냐 안가봤어?외국? 우리랑다를께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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